[음성 휴게소] 하행 - 우동, 커피 후기


[음성 휴게소] 하행 - 우동, 커피 후기

추석 연휴 귀성길에 들렀던 음성 휴게소 후기입니다. 오전 6시 50분경 도착 연휴라 그런가 완전 이른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좀 있는 편이었어요 "차량 털이 주의하세요" 전광판을 보고 차 문 잘 잠갔는지 확인해 보고 다시 왔네요 :) 잠깐 화장실만 가는 거더라도 차 문은 꼭 잠그고 다닙시다. 가까이 가보니 입구에 이것저것 파는 곳이 보이네요 화장실은 이렇게 가운데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있습니다. 입구 들어서면 왼쪽에는 편의점과 안쪽에 드롭탑이 있고요 바로 앞에 즉석 간식코너도 있어요 저는 너무 이른 시간에 들른 거라 간식코너가 문을 안 열었었어요. 우리의 목적은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바로 오른쪽 식당가로 들어왔어요. 근데 자세히 보면 아직 준비 중이고 영업 시작한 곳이 별로 없네요. (오전 7시쯤 간 것이니 참고) 음성휴게소 식당 메뉴판 주문하려고 보니 영업 시작한 곳이 별로 없어서 가장 무난한 우동을 주문했어요!! 원래는 이정동묵밥을 먹고 싶었는데.. 아직 영업을 안 해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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