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주말


새삼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주말

갑자기 아버지가 너무아프시다며, 응급실에 가셨네요. 코로나 일지 모른다며, 6시에 검사받으시고 코로나 음성 나와서 바로 CT랑 검사하셨는데, 다행히 대장염 이라고해서 집으로 모시고왔습니다. 보호자가 옆에 있어야된다고 격리실에서 보호비닐 장갑끼고 들어갔는데, 완전 2시간만에 땀범벅 새삼 코로나와 싸우고 계신 의료진들은 하루종일 방호복입고 현장에 계신다고 생각하니 덕분에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진료거부하고 국민생명 담보로 이시국에 파업한 의사 전공의 분들 반성하세요!!! 그래도 다행히 약먹으면 괜찮아질거라 그래서 집에 모시고 지금 도착!! 2주 자가격리 각오했는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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