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쁘게 생겼죠!? 작년 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열심히 알아 보다가, 반려동물을 기분에 의해서 입양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고민 또 고민 하고 있었거든요. 아쉬운 마음은 동네 길냥이 지나가다가 간식 주고, 고양이 카페 가서 무릎냥이의 가호를 받으며 버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는 지인이 급하게 고양이 입양 할 사람을 찾고 있더라고요. 원래 주인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키울수가 없는 사정이라서 급하다고 하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임시로 보호 하고 있던 분의 집사 구애가 시작 되었어요. 사진 공세가~ 쭈우욱 그런데 이미 누울때 마다 주인의 곁에서 웅크리고 있는 사진 보고 이미 홀라당 넘어간 상태죠. 이름은 백호 이고, 아메리칸 숏헤어 예요. 22년 8월생이라 이제 8개월차 순둥순둥하고 개냥이래서 사람 품 좋아하고, 저렇게 강아지와 놀고 싶어서 강아지 바라기 처럼 근처에서 서성이는 아이예요. 아메리칸 숏헤어 종이 다른 고양이들 보다 수명도 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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