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1]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 소일


[도서리뷰 #1]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 소일

오늘을 기점으로 되도록이면, 최대한 많은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하루하루 읽는 책이 양식으로 쌓일 수 있는 보람으로 느껴질 수 일도록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보겠습니다 영광의 첫번째 책은, 제로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하루에 하나씩 나와 지구를 살리는 습관, 소일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naver.me 구글 ‘윤리적 최소주의자’ 라 자칭하는 저자는, 전반적인 소비의 앞단의 물건에 생산에 있어서도 수요를 만드는 소비자 역시도 유기적인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물건을 대하는법 부터, 마지막 순간인 버리는 것까지. 우리가 좋고, 바른 방향으로 인도해줄 그런 안내서가 되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앞서서 미니멀리스트 = 최소주의자 ‘소일’ 님에 대해 간단히 인터뷰 자료가 있어서 함께 링크를 걸어봅니다.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소일 일회용 컵, 일회용 면봉, 일회용 칫솔, 일회용 치약, 일회용 수저, 일회용 마스크…. 요즘 우리의 일상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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