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구매 그리고 원산지관리사 (COS)


외자구매 그리고 원산지관리사 (COS)

내자구매만 쭉해도 올해 뜬금 없이 외자구매 총관로 직무가 변경되었습니다. 나름 구매업무를 쭉해오면서 인터컴퍼니에 발주를 내본적은 있지만 3rd parties sourcing하고 발주, 납기관리하며 통관업무까지 해보는건 처음이기에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무역영어1급 취득해놓은게 나름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소싱개발 스케쥴 관리하여, MRP- MPS모니터링하고 발주주고 납기 관리하는 거야 문제될 것 없고, 어차피 외국계에서 쭉 근무하여 영어로 업무를 봐왔고, 중국애들도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하기에 순수 구매업무에서노느 Bottle-neck이 없었는데, 통관쪽은 무역영어1급이 있었지만 Speciality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특히 ITC에서 회사 Compliance팀 변호사(미국..) 디렉터와 이야기하며 compliance도 무역 통관쪽 전문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관세사는 무리이지만 그 다음 레벨인 원산지관리사를 취득해보자였...


#구매 #구매자재관리사 #무역영어 #외자구매 #원산지관리사 #자격증

원문링크 : 외자구매 그리고 원산지관리사 (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