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 프로360 개봉기


갤럭시북 프로360 개봉기

와이프가 랩탑이 느리다고 찡찡된다. 현재쓰고 있는 노트북은 17년 와이프가 유학가기전 없는 돈으로 사준 삼성 노트북 대량 사양은 인텔 셀러론도 아닌 I시리즈도 아닌 CPU에 8기가램, 그리고 128SSD 더불어 0.8kg의 초경량 노트북이었다. 스팩만 보면 인터넷, 문서용으로 차고 넘치고, 800그램의 무게는 지금도 찾기 힘든 스팩인데, 세월의 힘과 포맷이나 최적화 없이 사용한 덕에 다운되고 느려진다고 했다.. 아이패드 사준게 얼마되지 않았는데... 계속 말하니 검색하기 되었고, 적당한거 사주려다 또 제대로 된 걸 사주게 된다. 때마침 삼성 갤럭시북 프로 360이 세일을 해서 그냥 질렀다 올해 내 게이밍 노트북 구입도 몇년을 고민해서 산건데.. 대충 스팩은 위와 같다. CPU가 한세대(지금 현시점 기준으로 2세대?) 전이란 것만 아쉽지 나머지 스팩은 매우 준수하고, 1kg 무게와 360도 회전 태블릿모드 터치모니터, S펜(와콤)까지 사실상 키보드 달린 태블릿과 같은 모습이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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