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0번 출구 맛집 카페 타르타르

안녕하세요 세금박사에요~ㅎㅎ 오늘은 예전 추억이 떠올랐던 곳을 포스팅할려고하는데 일단 먼저 예전 추억이 어떤건지 말씀드릴께요~ㅎㅎ 대학교 시절 이태원으로 자주 놀러 가던 때가 있었어요~ 주변에 가서 미국 가정식도 먹어보고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타코 집고 가보고 클럽도 자주 다니고^^; 뭐 그러다 보니 매일매일 다른 곳을 구경하고 싶다는 욕구가 막 샘솟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타르트 가게가 있었는데 그곳은 정말 어린 저에게 신세계 같은 곳이었어요! 기본적인 피칸 타르트 부터 레몬과 머랭이 올라간 것, 초콜릿 토핑이 올라간 것, 그냥 일반 버터 타르트까지!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그 맛이 너무 달콤하여서 어느새 그 가게의 단골이 되어있더라고요! 저를 위해서 자주 방문도 했지만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매번 갈 때마다 다른 맛을 고르기도 하고 제일 좋아하는 피칸 타르트를 지속적으로고르기도 하고요! 그곳에서 파는 과일이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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