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분 급여부터 고용보험료 오릅니다


7월분 급여부터 고용보험료 오릅니다

2022년 7월 1일부터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율이 1.6%에서 1.8%로 0.2%p 인상됩니다. 고용보험료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각 절반씩 부담합니다. 따라서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고용보험료율이 기존 0.8%에서 0.9%로 오르는 것입니다. 예술인 및 노무제공자는 기존 0.7%에서 0.8%가 적용됩니다.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율은 현행대로 유지(0.25%~0.85)됩니다. 예를 들어, 매월 보수 100만 원을 받는 직장인이 지금까지 고용보험료로 8천 원을 납부했다면 7월 급여분부터는 9천 원을 납부하게 됩니다. 따라서 실무자들은 7월 귀속 급여분을 지급할 때 해당 변경 요율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7월분 급여부터 고용보험료 오릅니다(국세일보) 고용보험과 실업급여 보험료율 인상 내용 ’22. 7. 1.부터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율이 0.2%p 인상됩니다. 구분 실업급여 보험료율 부담 비율 (인상 후 근로자ㆍ예술인ㆍ노무제공자 부담 비율) 인상 전 인상 후 근...


#고용보험료

원문링크 : 7월분 급여부터 고용보험료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