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한국대나무 박물관> 리뷰


담양 <한국대나무 박물관> 리뷰

담양 여행을 하던 중 너무 더워 시원한 곳에서 구경도 하고 쉬어가려고 검색하다 보니 대나무 박물관이 있더라고요 입장권을 구매 후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반겨주었답니다. 더위에 지친 저에게 천국 같은 곳이었답니다. 입구 쪽에 대나무로 만든 벤치 같은 게 있었습니다. 앉아보니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고 편했답니다. 박물관 안에는 이미 더위를 피해 박물관에 쉬고 계시던 가족여행객분들이 있었어요 땀을 식히면서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다녔는데 신기하고 예쁜 대나무 공예품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쁜 테이블이나 마주 보며 앉을 수 있는 의자 찻잔세트 장나감 장신구 등등 처음 보는 대나무 공예품이 정말 많았답니다. 구경하면서 정말 가지고 싶은 공예품도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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