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도 서로의 삶을 축복하며 돌아서는 걸음이 내내 어여쁘기를 함께 있지 않아도 서로를 떠올리며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만나지겠지요 그리움도 기도가 될 것이고 그 기도는 각자가 겪어내야 할 삶의 고비들을 잘 넘도록 도와줄 것이니 결국 떨어져 있어도 여전히 함께인 것입니다 * Franjoy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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