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부자(富者) - 경향신문 이인재 교수 기고


내가 아는 부자(富者) - 경향신문 이인재 교수 기고

톡방에서 본 글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가져와봅니다. 원문은 경향신문에 이인재교수께서 쓴 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자란 졸부나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제외한다. 짧은 시간 접했던 재벌이나 당대에 1조원 이상 번 자수성가 부자, 재벌은 아니지만 팔자 편한 부자 면담 후기다. 나는 부자가 아니기에 그들의 생각을 알 순 없다. 만나 본 부자의 특징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유추할 따름이다. 극히 주관적 판단인 만큼 시시비비 없기 바란다.부자는 목소리가 크지 않다. 클 이유가 없다. 조곤조곤 속삭이듯이 말한다. 사회에 대한 불만도 없고 비분강개는 국어사전에나 나오는 말이다. 정부정책을 비난 했더니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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