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시간과 정성을 쏟을 에너지가 있다면

저사람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왜 이럴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자기가 발전하는데 안 쓰는걸까? 저 버스 문구도 그렇고언젠가 방문했었던 저 카페에서도 노골적으로 그러더라.어짜피 가능성 안 크니 남들이라도 망했음 좋겠다고.인간의 본능인가?자기가 발전할 생각은 안하고 어떻게든 남 끌어내리려고만 하고, 왜 내 성공과 실패의 요인을 내가 아니라 외부에서 찾는거야?왜 저렇게 사는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이럴 시간과 정성을 쏟을 에너지가 있다면그럴 시간에 차라리 식구나 돌보라고 하고 싶네.주위에도 저런사람 노골적이진 않아도 가끔 보이는데여태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생각만 할거고 아무말도 안할거임.#집값정상화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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