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신문에 통화량과 관련해 M1, M2라는 수치가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뉴스에 많이 나오곤 하니 대충 그게 뭔지는 아실텐데(사실 그정도만 아셔도 되구요 ㅎㅎ) 조금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고 현재 그 수치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M1은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에다가 여행자수표, 예금(정확히는 요구불예금과 기타 OCDs)을 더한거구요M2는 M1에 저축성 예금과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10만불 이하 정기예금과 MMA등을 더한겁니다.M1이 정말 즉각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이고, M2도 아주 약간 귀찮으면 바로 쓸 수 있는 돈이죠.즉, 이 수치는 시중에 돌고 있는 즉각 소비 가능한 돈의 총량을 가리킵니다..........
시중에 깔리고 있는 돈의 양이 폭증하고 있다 feat. M1, M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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