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_줄넘기]20230813

두 달만에 뛴 야밤에 줄넘기. 2년 전 강철부대 프로그램에서 정종현님이 멋져보이는 마음에 시작하게 된 야밤에 줄넘기. 매일까지는 못해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온가족이 동네 공원으로 밤운동 갈 때나 집 아래 필로티 공간에서 나홀로 제법 했었는데, 올해 4월 준 주말부부를 시작하면서부터 줄넘기 루틴이 깨졌다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 2개월여만에 뛰었네...역시나 오랜만에 뛰었다고 몸이 무겁고 버겁다. 픽 쓰러질 것 같은 몸을 중간중간 계속 쉬어가며 겨우 2,500개로 마무리. 오랜만에 러너스 하이 를 느끼며 몸을 풀었다. 아직은 제법 무더운 찜통더위에 (땀 잘 안 나는) 팔에까지 땀을 뿜어내며. 올해 초 3~4kg 감량해서 유지 중인 몸무게로 군살은 줄이고 좀 더 탄탄한 몸으로 만들자....

[운동_줄넘기]20230813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운동_줄넘기]202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