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 - 밀양 3대 신비 얼음골에 열린 축제 한마당

밀양 3대 신비를 아십니까? 나라가 위급한 상황에서 땀을 흘리는 표충비, 때리면 쇠소리가 나는 신비한 만어사 경석, 마지막으로 땀이 뻘뻘 나는 한여름에 얼음이 어는 신비한 밀양 얼음골이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피서지로 많이 찾는 밀양 얼음골은 전국에 알려진 피서지 명소입니다. 한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내려오는 신비하고 써늘한 골짜기에서 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를 열어서 방문했습니다. 오전에 비가 왔는데 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는 정상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얼음골은 밀양 알프스 천황산과 능선으로 연결된 능동산 사이에 깊은 협골 골짜기에 있습니다. 얼음골 가는 길은 얼음골 주차장에서 얼음골일일구휴게소 매점 옆으로 있는 보도교 다리를 건너가면 됩니다. 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 행사 안내와 행사장 가는 길을 안내하는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네요. 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 2023년 8월 19일(토)~8월 20일(일) 다리 아래가 유명한 얼음골 계곡입니다. 다리 위로 백운산과 가지산에서 내려온 물...

원문링크 : 밀양 얼음골 냉랭한 축제 - 밀양 3대 신비 얼음골에 열린 축제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