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마음도장]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논장)


[그림책 마음도장]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논장)

그림책 퍼실리테이터 잼잼 그림책으로 마음을 나눕니다 [잼잼의 그림책 마음도장]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책 / 논장) c 대화는 영어로 Dialog. Día=두 사람이 Logos=말씀을 서로 꿰뚫어줘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그의 생각이 와서 꿰뚫어줌으로 나의 한계를 넓혀주는 게 '대화' 여야 한다는 거죠.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는 것은 그를 통하여 내가 변화될 가능성을 인정하는 겁니다. 그러니 거만한 자란, 남에게 가르침을 받을 생각이 없는 사람, 자기한계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이란거죠. (feat 김기석 목사님) 자기한계 속에 갇히지 않기 위해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만납니다. 반이나 차 있다 생각하는 사람도 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함께 "대화"할 수 있도록... 그림책 마음도장 그림책 공감연구실 그림책 마음도장 그림책 공감연구실 그림책 마음도장 그림책 공감연구실 그림책 마음도장 그림책 공감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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