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총정리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총정리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위해 시리즈를 다시 정주행 했다. 톰 크루즈를 좋아하고 또 시리즈 자체도 좋아하기에 다시 볼 이유는 충분했다. <고스트 프로토콜> 때도 <로그네이션> 때도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20여 년 동안 변함없는 재미를 선사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가벼운 복습 정도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시길 바란다.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1996) 1966년부터 1973년까지 그리고 다시 1988년부터 1990년까지 총 9개 시즌이 제작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 드라마의 경우 팀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첩보물이었으나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는 이단 헌트를 중심으로 한 스릴러적 성격이 짙어졌다. (드라마에서 따온 것이지만) 상대방의 얼굴을 복제한 가면, 자동으로 파괴되는 명령서 등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시그니처 시작이 바로 1편부터다. 물론 여기에는 이단 헌트가 매번 죽을 고생을 한다는 것과 U2의 아담 클레이튼과 래리 뮬런 주니어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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