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곡] Third Eye Blind - Semi-Charmed Life (1997)


[하루한곡] Third Eye Blind - Semi-Charmed Life (1997)

요즘 의욕도 조금 떨어지고, 나도 모르게 다운된 느낌이 있어 오늘은 신나는 노래를 골랐다. 바로바로 써드 아이 블라인드(Third Eye Blind, 줄여서 3EB)의 ‘Semi-Charmed Life’. 셀프 타이틀이었던 1집 <Third Eye Blind>에 수록된 곡으로 ‘뚜뚜뚜 뚜뚜뚜뚜’하는 멜로디로 많이 알려져 있다. 싱잉 랩처럼 쏟아내는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만 들어봐서는 밝고 희망찬 노래 같지만 사실 마약 중독에 관한 가사라 마냥 편하게 듣기는 어려운 곡이다. 그래도 그럼 뭐 어때 신나면 그만이지(어차피 가사를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는데)라며 플레이! Semi-Charmed Life Songwriter: Stephan Jenkins Doo doo doo, doo doo-doo doo Doo doo doo, doo doo-doo doo Doo doo doo, doo doo-doo doo Doo doo doo I'm packed and I'm holding I'm smi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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