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오늘 글 이런거 잘 안눌러 보는데, 글이 두 개나 있길래 눌러봤더니 그 중 하나가 바로 영화 <펄프 픽션>에 관한 글. 2019.8.21. 4년 전 오늘 펄프 픽션(Pulp Fiction, 1994) 20세기 초, 미국에는 펄프 매거진이라는 잡지가 유행했다. 펄프 매거진은 질 낮은 종이를 이용, 10센트 미만의 저렴한 가격에 모험, 탐정, 호러, SF, 로맨스, 서부극, 전쟁물 등 대중들이 선호할만한 장르 소설을 담아냈는데, 이 소설들을 '펄프 픽션(Pulp fiction)' 줄여서 '더 펄프스(the Pulps)'... 도미애 다른건 그러려니해도 <펄프 픽션(Pulp Fiction)>은 또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언젠가 영화를 다시보고 썼던 글처럼 영화의 모든 장면, 캐릭터, 소품을 다 사랑한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내 인생의 영화. 그래서 예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는 틈만나면 타란티노, 펄프픽션 찬양글을 올려댔었더랬다. 요즘음 좀 뜸하긴하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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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도미애하면 <펄프 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