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가 대세인 요즘 우리아기 첫 전집으로 어떤 전집을 들일지 많은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나 또한 복댕이의 첫 전집을 사주었던 18개월정도 당시 어떤 책을 처음 들이면 좋을지 오랫동안 고민했었다. 노래하는 그림책 도레미곰 그레이트북스 그레이트북스 도레미곰 개정판 (본책 전 50권) 그레이트북스 홈페이지 참조 책은 개정신간이 총 50권이다. 가격은 정가가 40만원이고 지역서점에서 구입 시 지역화폐나 카드 이용 등 다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50권의 책은 도,레,미의 3단계로 구분되어있다. 각 책들은 책에 맞게 클래식음원이 입혀져 있어 우리 귀에 익숙한 멜로디로 쉽게 내용을 익히고 아이들에게도 책 내용과 클래식을 익힐 수 있게 되어있다. (전체 중에 2권만 저작권 문제로 음원이 없다.) 도레미곰 VS 라라랜드 음악전집 양대산맥 그레이트북스의 도레미곰과 아람의 라라랜드는 아기 첫전집으로도, 음악동화로서도 양대산맥으로 손꼽힌다. 서점 선생님들이나 책육아를 하는 맘들중에서는 어떤 성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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