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일상기록】 22년 12월, 마지막 일상기록 | 스터디카페 한달살기 | 이곳저곳 지원하기 | 교재 제5판 편집작업


【37, 일상기록】 22년 12월, 마지막 일상기록 | 스터디카페 한달살기 | 이곳저곳 지원하기 | 교재 제5판 편집작업

12월이 저물어간다. 올해가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일상을 남겨야겠다 싶어 교재를 편집하다가 다급하게 키보드 연결을 바꾸어 보았다. 스터디카페 크리스마스까지의 한달 계약이 끝났다. 기다리고 있는 발표나 연말 약속이 조금 있어서 추가 계약을 따로 진행하지 않았다. 다만... 후술할 예정이지만... 인턴이고 뭐고 다 떨어졌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여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라도 갈 것 같은데, 여기만큼 쾌적하고 넓으면서 (좀 춥고 집에서 멀지만 다른 곳은 더 먼 그런 위치의...!) 곳이 없어서... 더 고민을 해볼 것 같다. 사람들이 새해 버프를 받기 전에 등록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책상이 넓고 시설이 쾌적하지만 저번 게시글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35, 주간기록 24주차】 의지는 돈으로 사는 거야 | 마지막 주간일기 | 스터디카페 등록하기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마지막이 된 주간일기. 일주일에 한 번 쓰는 것이라 크게 부담도 없고, ... blog.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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