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도쿄일상】 얼떨결에 일본주와 매실주 파티의 주최자가 된 나


【148, 도쿄일상】 얼떨결에 일본주와 매실주 파티의 주최자가 된 나

이 시점에서 3월의 기록을 다시보면 놀랍다 어떻게 저렇게 알차게 잘 해먹고 놀았나 아무리 봐도 신학기를 걱정하는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소만... 당시에는 나름 심각했던 기억... 아무튼 자주 모이는 멤버들과 저녁을 먹기로 했다 이유를 굳이굳이 붙여서 노는 건 아주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내가 7월 경 술 선물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모두를 부르게 되었음 【125, 도쿄일상】 기념품 사고 친구 만나는 일상 | 중국어 공부의 필요성 | 먹부림 일기 | 술 선물 더우니까 아침에 일찍 카페를 갈까 했지만 그냥 집에서 한계까지 있다가 맞춰 나가기로 엄마와 동생 선물을... blog.naver.com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 술을 해치워야하니 밥을 기숙사에 모여 먹게 된 것이 그 경위이다 ^^ 【147, 도쿄일상】 주4일제 도입 소취 수요 공강 | 쁘띠 김장, 사이제리아 | 걷기 운동 전 날 새벽까지 이야기하고 무사히 아침에 일어났을리가 없음 그래도 나름 일찍 일어나서 세이유 배송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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