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주간기록 5주차】 대게와 과메기 | 이게 먹부림 일기가 아니고 뭐야 | 퍼스널컬러 진단, 아이스링크, 대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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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도 놀았네… 살다살다 또 나가니 소리를 듣는다 집순이 인생 있을 수 없었던 일 뭐에 씌인 거 마냥 놀러다님 0129 월 오늘은 대망의 퍼스널컬러 받는 날 그 전에 떡볶이 회동을 하고 영화 한 편 때리고 가기로 함 근데 주변 엽떡이 월요일 정기휴무인게 말이 되나 엽떡 마라에 꿔바로우 먹는게 목표였는데… 이럴수가 있나… 영화는 오랜만에 코코 어김없이 참지못하고 수도꼭지 오픈함 하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으면 참을 수 있을 줄 알았단 말이다 퍼스널컬러 결과는 여름 라이트 평소에 검둥이로 다녔는데 이럴수가 있나 자매모임 넷이 옹기종기 갔는데 다 쿨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한 자매들… 집이랑 가까운 곳에 있네? 하고 가봤는데 음 부산이나 대구로 나갈 걸 그랬나 싶었음 뭐랄까 요즘 사람들은 퍼스널컬러 업체를 선정할 때 뷰티업계에서는 당연시되어서 잘 깨닫기가 어렵지만 은연중에 굉장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언어들을 사용하는지 아닌지도 보는 것 같던데 굳이 표현하자면 악의없이 그 극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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