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SM엔터에 서운 "13년 일했는데 주차비→커피값 내라고" (라스)


티파니 영, SM엔터에 서운

'라디오스타' 티파니가 전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향해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 영은 전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이하 'SM')에서 예전만 못한 신세라고 털어놨다.

티파티 영은 "회사에서 10주년을 맞이하고 SM을 나왔다.(현재) 소녀시대 15주년 프로젝트 때문에 다시 SM으로 출근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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