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려 있다.’ 일본어로?


‘문이 열려 있다.’  일본어로?

안녕하세요, 초보 겸 신입 블로거 가을엔입니다. 오늘 배워볼 일본어는 ‘문이 열려 있다.’ 입니다. 같이 배워볼게요. 문이 열려 있다. 뭐라고 말할까요? 정답은 ‘ドアが開いている。’ 입니다. 발음은 ‘도아가 아이테 이루.’ 라고 말합니다.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ドア(どあ) - 문 が - 이/가 開く(あく) - 열다 て - ~하고/~해서 いる - 있다 의미합니다. 쉽게 직역하면, ‘문이 열려 있다.’ 가 됩니다. 여기서 하나 더! 한국어와 같이 일본어도 자동사와 타동사가 있으며 자동사는 ‘開く(あく)’와 같이 동작의 작용이 주어에만 미치는 동사를 말합니다. 아시겠나요? 하나 더 응용해 보겠습니다. 창문이 닫혀 있다. 뭐라고 말할까요? 닫히다는 ‘閉まる(しまる)’이며 발음은 ‘시마루’라고 말합니다. 바로, ‘窓が閉まっている。’ 입니다. 발음은 ‘마도가 시맛테 이루.’ 라고 말합니다.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窓(まど) - 창/창문 が - 이/가 閉まる(しまる) - 닫히다 て -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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