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단편영화 2편 Chaleur humaine (2013) ,Lost Years (2016)


퀴어단편영화 2편 Chaleur humaine (2013) ,Lost Years (2016)

#Chaleur humaine (2013) 벨기에 숲에서 알몸인 남성 둘이 거리를 둔채 움크려 울먹이며 누워있다.(화면전환)앙투안은 모든걸 사랑했다는 말을 읽어가며 애인이 자신에게 썼던 편지를 그대로 읽어준다. 그만하라며 괴로워 하는애인.(헤어짐의 이유는 모르겠지만 헤어지는 분위기 속에 앙투안은 미련이 남은듯함)앙투안은 괴로움에 생각에 잠기다 다시 알몸으로 그 앞으로 다가간다.그의 따뜻한 온기를 마지막으로 느껴보고 싶은 앙투안(화면전환)세상 둘뿐인 지구상에 적막한 숲속.. 서로를 애무하며 욕망의 순간을 즐긴다.하지만 이내 앙투안은 애인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때리기 시작한다.그의 몸선을 음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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