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The Curiosity of Chance (2006) 나답게 사는 걸 받아들이며 즐길줄 아는 소년

미국영화 주연 : 챈스마커 (테드 힐건브링크 Tad Hilgenbrink) 주인공 챈스마커는 새로운 학교에 전학오지만 그의 특이한 옷차림은 주목을 받으며 아싸의 길을 걷게된다. 역시 축구팀 주장의 눈에 띄어 호모 팅커벨이라고 낙인찍히고 괴로힘을 당한다. *팅커벨 지켜보겠어!!* 흠칫뿡!!! 그런것쯤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정체성에 당당하고 자신감넘치고 밝게 살아가는 챈스 체육시간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데 친구는 챈스가 특이하고 별나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비호였음. 교장은 챈의 외모지적에 복장단정에 신경쓰라고 경고를 하고.. 챈스 집안은 아빠가 군인이라 분위기는 군부대수준.ㅠㅠㅠ (가족들은 챈스가 커밍아웃한 이후라 챈스 행동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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