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A Wake (2019)죄책감이 아닌 빛나는 자신감으로 살고 싶었던 미첼


퀴어영화 A Wake (2019)죄책감이 아닌 빛나는 자신감으로 살고 싶었던 미첼

미국영화 A Wake (2019) 쌍둥이 동생이 죽은후 계속 그가 자신곁에 맴돌아 악몽아닌 악몽에 시달리는 주인공 <메이슨> 정신 상담을 받으러 목사님을 찾아가지만 별도움이 되지 못한다. 동생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보내주라고 함 메이슨은 <참례교>를 믿는 전형적 미국 백인가정에서 태어나 어릴적 엄마를 여의고 새엄마와 이복동생과 살고 있다. 종교적 압박감과 소통이 되지 않는 가족들사이에 마음둘곳 없어 폭발직전이다. 게다가 죽은 동생 영혼까지 자신의 주위를 멤돌아 미칠지경 ㅠㅠㅠ 항상 다툼이 잦았던 쌍둥이형제<메이슨&미첼> 목사님 상담도 효과가 없어서 혼자 방황중 ㅠㅠㅠㅠ 제임슨은 죽은 <미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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