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금 준비중, 미리 랜선 집들이 어떠세요?


센터는 지금 준비중, 미리 랜선 집들이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강남심리상담센터입니다. 센터 오픈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센터장님을 비롯한 센터 가족들은 현재 분주하게 센터 이모저모를 준비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진 않았지만, 하나하나씩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나 준비되어가고 있는지 랜선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먼저 센터 입구부터 보실까요? 아직은 우리 강남센터의 이름이 새겨지지 않은 깨끗한 유리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입구입니다. 오시는 분들께 따듯하고 편안한 느낌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대기실과 복도는 이렇게 따듯한 색의 조명으로 채워놓았답니다. 대기실 전경입니다. 편안하게 앉아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가구가 다 채워지지 않아 조금은 썰렁한 모습이죠? 오시는 여러분들의 편의성도 놓치지 않기 위해! 대기하실 때 휴대폰을 충전하실 수 있는 콘센트도 설치되었답니다. 왼쪽에는 야자나무, 이름을 듣긴 들었지만 생소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 잎파리가 멋들어진 나무가 어쩌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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