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야호다 외 『실업자 도시: 마리엔탈』


마리 야호다 외 『실업자 도시: 마리엔탈』

다시 시작한 모든이의 민주주의 첫 월례 세미나 책으로 마리 야호다 외의 『실업자 도시: 마리엔탈』을 선정했다. 연구에 사용된 방법이라고 알려진 사회지학, 그리고 책 광고에 나온 '기본노동'이란 말 때문이었다. 나도 개인적으로 2019년에 발표한 『일을 되찾자』(2019, 나름북스)에서 시민기본노동에 대해 부족하나마 고찰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겉표지가 좀 눈에 안 들어온다. 유강은 역자의 글은 짧지만, 글 전체를 잘 요약한다. 번역도 좋다. 1. 책 내용을 다룬 TV 다큐멘터리가 있다고 한다. 공개된 링크를 찾아봤는데, 아쉽게 찾지는 못했다. 그래도 IBDB를 보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s://www.imdb.com/ti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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