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클린룸 장비업계는 올해 내내 견조한 성과 관측


올해 클린룸 장비업계는 올해 내내 견조한 성과 관측

삼성, 테일러 파운드리 팹 이어 평택 P4에도 클린룸 설비 발주 계약마다 수백억원 규모…추가 설비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 장비업계 침체기에도 올해 견조한 성과 거둘 것으로 전망 http://www.thelec.kr 삼성전자가 미국 테일러에 이어 평택 P4 팹 구축을 위한 클린룸 초기 설비 발주를 시작했다. 추가 설비 도입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올해 클린룸 장비업계는 올해 내내 견조한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반도체 혹한기에 소재, 부품, 장비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클린룸 업계엔 '훈풍'이 불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클린룸 장비업계는 삼성전자가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설비투자로 꾸준한 수주실적을 올리고 있다. 클린룸은 반도체 제조 환경의 대기 오염도와 온도·습도·기압 등 제반 요소를 제어하는 인프라 시설이다. 나노미터 단위의 공정을 다루는 반도체 팹은 극히 미세한 먼지에도 수율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클린룸을 먼저 구축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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