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스키 구매 경험기


나의 위스키 구매 경험기

최근 들어 블로그를 시작하고 두 달여간 위스키 구매를 상당히 많이 했다. 나중에 구매한 것들을 하나씩 리뷰도 하고 내가 맛도 보기 위해서 산거긴 한데, 그래도 단기간에 많이도 샀다. 내가 있는곳이 대형마트와 거리가 있고 앱을 통한 스마트 오더를 이용하기가 어려움이 있었다. 스마트 오더란 픽업 가능한 장소로 주류를 보내면 고객이 술을 픽업하는 시스템이다.(내 주변에선 픽업장소까지 거리가 멀다.) 편의점 사진 그래서 우선 나에게 접근성이 가장 높은 편의점 또는 중소형 마트를 위주로 구매가 이루어졌다. 그렇게 구매한 제품이 탐나불린 쉐리 캐스크, 잭다니엘 애플, 허니, No7, 랭스 등이 있다. 이곳들의 단점은 가격이다. 특히 탐나불린의 경우 6만원에 구매하였는데, 다른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등)가 더 저렴했다. 심지어 할인 행사시엔 4.5만원 때에서도 구매가 가능했다. 그이후 나는 편의점에서 구매를 왠만해선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외적인 경우가 생겼다. 구하...



원문링크 : 나의 위스키 구매 경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