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맥주 크로넨버그 1664 라거


블랑맥주 크로넨버그 1664 라거

1. 블랑 맥주 크로넨버그 1664 라거 이번 글의 주제는 소위 블랑 맥주라고 불리는 크로넨버그 1664 라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크로넨버그는 프랑스 맥주 브랜드이나 찾아보니 원산지는 덴마크라고 되어있었다. 이는 제조사가 칼스버그기 때문에 덴마크에서 생산된 것으로 보인다. 크로넨버그 1664가 유명해진 이유가 이번 주제인 라거가 아니라 밀맥주인 블랑 때문이다. 그래서 블랑이란 이란 이름으로 불렸다. 이곳이 프랑스 맥주의 40%를 생산하고 있다. 내 용량은 500ml이며 알코올 도수가 5.0%이며, 캔에는 라거 비어, Birere Blonde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이 제품은 황금색 페일 라거이며, 알자스 지역의 홉을 사용한다고 한다. 2. 크로넨버그 이곳은 1664년에 제롬 해잇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지역에 작은 양조장 르 까농을 설립하고 맥주를 양조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1850년에 양조장 근처에 강이 범람하지 비교적 높은 지대인 크로넨버그(Croenebourg) 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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