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1]라스베가스 근교, 밸리 오브 파이어 (Vally of Fire)


[라스베가스#1]라스베가스 근교, 밸리 오브 파이어 (Vally of Fire)

라스베가스 여행 첫날, 라스베가스 근교 네바다 주에 있는 '밸리오브 파이어'에서 일정을 시작했어요~ 불의계속이라고도 불리는 주립공원인데 영화속에서 갓 튀어 나온것 처럼 너무 멋졌어요. 이글거리는 태양에 살이 익어가는게 느껴졌지만 너무 멋있어서 구경하고, 에어컨 바람 쐬러 차로 후다닥 뛰어오고 를 무한 반복! 생각했던 미국은 라스베가스나 뉴욕처럼 블링블링한 도시였는데, 사실 이런 황무지와 사막이 훨~씬 더 많다는 새로운 사실을 몸.소. 체험하고 왔어요. 화려한 라스베가스와 그랜드 캐년, 네바다의 사막과 후버댐을 넘나드는 판타스틱한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신랑 친구가 멋진 사진을 수없이 많이 찍어줘서, 더욱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었지요~ 파노라마로~ 우와우와 설정쟁이 포토제닉 신랑님 발바닥이 뜨거워! 하니, 업어주는 오빠님~ 양심상 그리 오래 업혀있진 못했지만. 좋았어요 히힛 도로에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 도로에서 멋진 사진도 많이 찍을수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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