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꽃게 선택하는 요령과 취향에 따라서 간장게장 만들어보기.


암컷 꽃게 선택하는 요령과 취향에 따라서 간장게장 만들어보기.

가~끔 강박감 생길 때 있죠? 그럴 땐 즉효 약이 있네요. 마구 심술을 내보는 거여요. 다이어트하는 친구 부추겨서 떡복이 먹이기.^^ 가렵다고 등 긁어 달라고 하면 말한 곳만 빼놓고 주변만 긁어주기. 뭐 이러한 심술부리다 보면은 금방 스트레스가 풀려요. 심술은 심술이지만 미움을 사지 않는 까닭은 친구가 먹은 떡복이 값도 제가 내기 때문이지요. 등도 한참 애먹이다 긁어주면은 더 시원해하구요. 강박감 생길 경우 있으심 나처럼 심술부리시면서 풀어보세요. 의외로 넘나 유용한 방법이죠. 전 간장게장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집에 홀로 살아간다고해도 꼭 담구어 먹~을 것이라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독립한 사람이랍니다. 한국인은 김치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간장게장입니다. 꼭 치킨같은 느낌 신성한 느낌입니다~ 맨 처음에는 많~이 망치고 맛도 이상했는데 요즘에는 간장게장의 고수가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장게장 만드는 요령을 말해볼까요~ 먼저 핵심적인 건 싱싱한 암컷 꽃게를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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