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어린학생을 보니 저의 학창시절이 기억나요


공부하는 어린학생을 보니 저의 학창시절이 기억나요

저 혼자.. 일해서…. 아침이건 점심이건 따로 챙겨 먹기 진짜 귀찮아요. 내 옆에 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먹긴하는데 음~ 아~~ 그래서 군것질이 늘었습니다. 밥을 안 먹고 결…국 과자로 대충대충 때우고…. 아^^ 아~ 진짜 이러…면 안 되는데…. 그래도… 오늘도 밥…을 안 먹습니다. 아아~ 정신…을 차리자!! 흑흑. 공부하는 어린학생을 보니 저의 학창시절이 기억나요 하하… 오늘 지하철 구석에서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는 학생을 보니… 내 학생때가 생각나는군요. 와~ 진짜 공부를 정말 안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혼나곤했는데… 하하^^ 성적은 항상 잘 나왔어요. 공부를 안한 것 치고는 잘 나와가지고… 매일매일 울 엄니가 까암짝 놀랐답니다. 하하하… 정말이지~ 난 벼락치기를 잘했나봅니다. 아아~ 정말 잘했으니까 낙제점 없…이 대학도 인서울로 잘 갔기도 갔고… 그랬겠죠? ^0^ 진짜진짜 열심히 잘 놀기도하고~ 대학도 그럭저럭 잘 가버렸으니~ 전혀 다른 아이들이 나를 보면은 항상 ...



원문링크 : 공부하는 어린학생을 보니 저의 학창시절이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