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주말 일상 / 채식주의자에 간 채식주의자

언제였는지 기억 안 나서 날짜 찾아보니 무려 3월 주말 *0*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고 리뷰해야징 기대에 차서 예약까지 하구 다녀온 채식주의자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좀 실망..;; ㅠ 들어가서 한참 두리번 거렸는데도 안내가 없다가 카운터로 가니까 예약하셨어요? 도 아니고 전화번호 끝자리 를 그냥 물어봐서 1차 당황;; 카운터 옆에 놓여진 메뉴판 보고 주문한 다음, 편한 자리에 앉았다 식사메뉴는 2가지 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 없이 후무스 김밥1, 라자냐 1 아메리카노1, 소이라떼1 주문 여기 사진에서도 보인다!! 테이블이 덜 닦여서 저기 사진우측하단에 있는거!! 뭐가 묻어있었지만 당연히 그럴수도 있으니깐 그냥 우리가 알아서 닦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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