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주간일기 [그녀는 피부를 놓았다. 마침내.]


6번째 주간일기 [그녀는 피부를 놓았다. 마침내.]

7월 6일 수요일. 급 떠난 대구_ 그 다음 날.

해장을 마딨는 돼지국밥으로 조진후 커피조짐을 하였다. 동대구역 카페거리 크로플맛집 [카페유어프레즌트] 대구는 항상 기대에 부응하지.

내돈내산. 한줄요약: 재방문의사100%,크로플뒤집어져,아메맛있음,테라스있음 동대구역 카페거리에 또 하나의 가옥개... blog.naver.com 슬슬 공주로 떠나야지하고 주차장(사설)으로 이동.

(지도에도 안나오는 주차장.) 전날 11시 40분 입차 -> 오늘 오후 4시 출차. 16시간 20분 동안 있었기에 난 당연히 일주차인줄 알았다.

(오송역은 일주차를 24시간으로 계산하거든...) 일주차 만원이라고 써있었는데 23,000원 달라는겨.

윙?? 왜..?

일주차가 원래 7~8시간 기준이래. 근데 원래 그렇다고한다 도시는.

난 몰랐어 촌년이니까. 내가 울상하니까 좀 깎아주셔서 18,000원냄..

여러분 대구가서 주차하실 분은 꼭 알아두세여... (다른 지역은 어떤가여 댓글점....)

아니 칠곡휴게소 화장실...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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