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보았다. 영화에선 되덴데…?!


공중전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보았다. 영화에선 되덴데…?!

가산디지털단지역 7번 출구에서 만날 약속이 있어서 기다리다가 빨간색 공중전화 부스를 발견했습니다. 공중전화 부스 요즘은 거의 사용할 일이 없고 왜 있을까 싶은 것인데, 생각해 보면 핸드폰을 집에 놓고 나왔을 때 전화 해야 한다면 정말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전화를 걸 때는 동전도 되고 KT 와 제휴 된 신용카드 혹은 캐시비, T머니 카드 같은 걸로 결제해서 전화를 걸 수 있나 보네요. 콜렉트콜로 수신자 부담 전화를 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상대가 잘 받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정말 궁금한 건 드라마나 영화에서 처럼 공중 전화해 쓰여있는 고유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정말 공중 전화로 전화가 올까”였어요 전화를 걸어 봤습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기대를 해 봤는데 안옵니다. ㅠㅠ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니… 요즘은 KT 에서 막아 놓은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 공중전화가 안 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한참 걸면 신고 가는 것도 있다고 하여 다시 거의 1분 넘게 신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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