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역 바베큐 치킨집 화락 두 가지 맛 맛도리 땡초랑 간장과 해프닝


성균관대역 바베큐 치킨집 화락 두 가지 맛 맛도리 땡초랑 간장과 해프닝

성균관대역 바베큐 치킨집 화락 두 가지 맛 맛도리 땡초랑 간장과 해프닝 마실 어제는 오랜만에 거인이자 요쌤을 만났어요 술친구~ 빠라밤 아주아주 오랜만에 또 성대를 나감 걸어서 유산소로 30분 남짓 걸었더니 얼추 비슷하게 도착해서 호다닥 치킨치킨 노래를 하는 거이니랑 아무 곳 어때 해서 쫄래쫄래 쫓아가서 아 무적권 땡초다 했죠~ 요즘 보통은 실내에 앉는 자리 주변 보면 콘센트가 있죠 근데 거이니가 충전좀 하려구 했더니 티비쪽이 전기가 꺼졌다구 하시더라구요? 매장 어느 곳에도 콘센트 안내도 없는데다가 꼽으면 안돼는데라고 탄식하셔서 거이니가 속상했어요 그래서 기분좋게 시작은 못했지만 이내 오랜만 만남이니까 기분 좋게 하려는 거인친구의 속내 해프닝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 매장을 방문하실 때는 차라리 프론트에 충전가능하냐고 물어주세요 땡초와 간장 바베큐 맛 마실 주문한 반반 700g 이 나왔어요~ 다 닭다릿살로 하는지 맛도리는 확실함! 왜냐 간장은 달달구리~하면서도 간장 모먼트 빼놓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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