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숲길 카페 호핀치 호이라떼 바나나푸딩 좋아하는 사람들과!

경의선숲길 카페 호핀치 호이차 라떼 바나나푸딩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실록 기본적으로 어딜갈 때 거처만 정해지면 그 다음은 정하지 않거나 즉흥으로 짜거나 그런다 그치만 언니를 만나러 갈 때면 어딘가 모르게 든든한 마음으로 간다! 아침에 괜스레 눈이 일찍떠져서 미라클 모닝해버림 친구와 언니와 커피나 한잔 할 생각으로 어제 정한 곳들 얘기를 했었다 언니는 또 기가 막힌 계획이 여기저기 숨어있었다 그 중에 정말 굿모닝과 어울리는 호핀치 기록을 시작해본다 경의선 숲길 신수동 카페 호핀치 (바나나푸딩, 호이차) 마실록 귀여운 새 모양이라니 호핀치는 무슨 뜻이지? 다녀오고 나서 한참을 서칭했다 그리고 여기 호이차라는 것을 추천해줬는데 처음 들어보지만 요즘 또 보니 여느 프랜차이즈에서 은근스럽게 내놓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향기가 가득찼다 뭔가 말차 같으면서도 더 맑은 향! 주변을 둘러보니 엄청 귀여운 공간 활용들...! 호핀치는 콩새라고 하는 말이었다 귀여워...찾아보니까 콩새가 참새랑 비슷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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