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업무] 용납이 안되는 도로막기 (제가 책임지고 한푼도 못받게 하겠습니다.)


[일상업무] 용납이 안되는 도로막기 (제가 책임지고 한푼도 못받게 하겠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가장 가슴아픈 사안입니다. 도로에 대한 개인 재산 보호는 주구장창 주장하고 있지만 사람이 수인할 수 있는 한도를 넘는것은 참을수가 없습니다. 일단 현장 사진을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창고 들어가는 입구에 멋지게 봉 설치해 주셨구여. 도로 진출입로 막고~ 출입구라는 출입구는 다 막았습니다. ㅎㅎㅎ 상도도 없이 막다니.. 일요일에 오전에 기습적으로 설치한것이라 일단 의뢰인분께 안심을 시키고 앞으로의 절차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책임지고 돈 한푼도 안들이고 저거 박은사람 고대로 뽑아서 자기손으로 뽑게하고 저 토지 공중분해 시킬 예정입니다. 눈앞에서 자신의 토지가 '0'원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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