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작업치료사로 가는 성장 이야기 (실습)


20대 작업치료사로 가는 성장 이야기 (실습)

내가 지금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게 해준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실습이었던 것 같다. 우리 학교는 세계 작업치료사 협회(WFOT) 인증된 학교이다. 이에 따라 실습 1000시간의 실습을 거치게 된다. 대부분 1000시간이라고 하지만 실습을 나가게 되면 짧으면 엄청 짧게 느껴지며 3차례에 걸쳐서 나가게 된다. 우선 내가 생각하는 실습지 선택하는 기준이 있다. 국내 최고의 기관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을 겸비한 선생님들의 기술을 보고 배우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맞는 곳이지(ex, 사무일, 치료, ) 병원 주위에 내가 머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사실 마지막 3번이 가장 중요하다. 서울에 친척 집이 있는 나는 기본적으로 된다는 생각으로 선택하였다. 이후 생각한 것은 제일 먼저 1번. 국내 최고기관에서 실습하기 이유는 내가 언제 또 여기서 일을 할지도 모르는 것이고 취업은 어려워도 실습을 통해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으며 가장 중요한 취업 시 실습지를 적는 경우가 많은데 약간이건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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