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사의 목적지 출발


작업치료사의 목적지 출발

(이글은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사람은 본인 하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오고 발전해 나아간다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하는 일 또한 발전을 해나아간다고 생각한다. 과연 출발선이 같을까? 작업치료학과를 입학 후 똑같은 1학년이다 과연 출발선이 같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입사를 했다. 과연 출발선이 같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의 도착하는 목적지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시작은 같을 것 같지만 사소한 것 하나가 출발선을 바꾼다고 생각한다. 흔히들 말하는 혈연, 학연, 지연 이것들이다. 하지만 이것들을 하나하나 투정을 부린다면 본인만 출발이 늦어질 뿐 남들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까지 출발선이 남들보다 앞에 있다고 생각을 했고 그 앞선 상태에서 더 나아가고 싶었다. 대학생활의 목표가 있었고 그 목표를 이뤘다면 도착을 했다. 하지만 내가 이 글을 쓰는 건 바로 직장을 다니면서 같은 목적을 가진 동기가 눈에 보이지 않은 격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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