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냑 vsop 리뷰(Prince Hubert de Polignac vsop:1980s)


폴리냑 vsop 리뷰(Prince Hubert de Polignac vsop:1980s)

스펙 도수:40% 용량:1L 가격:7~8만원 P:달달한 향,오키함,쓴 향 -옛날 꼬냑의 가당의 달달한 느낌이 강하다 -꼬냑치곤 오키함의 정도가 강하다 -기분 나쁜 쓴 향이 느껴진다 -알코올은 치지 않는다 P:단 맛, 씁쓸함, 스모키 -직관적으로 달다(최근에 먹었던 라센보다는 약간 덜 달다) -기분이 나쁘게 끝 맛에 씁쓸한 맛이 잡힌다 -질감은 미세하게 오일리하다 -오키함이 변질되고 스모키함이 느껴진다 F:그딴거 없음 결론 뭐 올드 꼬냑의 느낌은 다 가지고 있고 쓴 맛과 향이 잡힌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다시는 안사 먹을 듯 너무 쓰다 에어링되면서 쓴 맛의 정도는 약해지지만 남아있긴하다 나폴급은 먹어봐야 이 브랜드의 특징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위스키 #올드바틀 #리뷰 #술 #꼬냑 #싱글몰트 #블랜디드 #버번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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