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나에게 하나의 블랜디드를 먹으라고 권한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먹을 블랜디드는 "블루"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로얄살루트,발렌타인보다 "피트"가 있어서 난 좀 더 고평가 하는 편이며 니트로 먹거나 하이볼로 먹거나 온더락으로 먹거나 뭔 짓을해도 특색있고 맛있다. 아래의 링크는 블루가 만들어지기전 블루급 조니워커들이 소개된 글이다. https://blog.naver.com/ghdtjdwls97/223301575490 조니워커 맛있는 올드바틀 및 가격 정리 and 추천제품 johnny walker old bottle 조니워커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회사다 레드라벨,블랙라벨은 처칠의 워너비 위스키였다. 역... blog.naver.com 일단 오늘은 블루에 집중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서론이 길었다. 바로 소개하겠다. *라벨시리즈는 역사가 길지 않습니다. *블루만들려는 시행착오가 약 10번 있었습니다. *블루라벨은 숙성년도 미표기 "nas"다. 1990년도 블루라벨의 탄...
#blue
#조니워커
#조니
#전통주
#위스키
#올드바틀
#싱글몰트
#술장
#술자랑
#술
#소개
#블루라벨
#블랜디드
#버번
#리뷰
#꼬냑
#파란거
원문링크 : 조니워커 블루라벨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 (blue lab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