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teacher's)


티처스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teacher's)

오늘 알아볼 술은 블랜디드인 티쳐스다. 구구형들은 스모키함과 시트러스가 매력적이라 하이볼 만들어먹으면 사실상 탑티어급(Goat)이다. 강추한다. 키몰트는 아드모어와 드로낙이며 가격대는 구형은 3~4천엔 한국은 5만원정도 신형은 2천엔정도며 한국에는 정식으로 안나왔다. 1900~1950년도 티쳐스 생각보다 티쳐스의 역사는 길다. 광고포스터는 1908년에 제작됐으며 좌측의 그림처럼 디자인은 50년도까지 길게 유지됐다. 가격은 80유로대로 거래되며 평가는 없다. 1960~1970년도 티쳐스 빌리형님의 위스키 입문으로 유명하다. 가운데 있는 문양에 빨간색 글씨로 둘러싸져있으며 가격대는 4~5만원이다. 미니어쳐로 먹어봤는데 처음 겪어보는 시트러스함이 신기했다. 뒤에 선생님이 무섭게 쳐다보고 있다 1980~1990 하이볼용으로 유명한 제품들이다. 문양에서 빨간색 글씨가 빠지는게 특징 60년도 제품을 먹고 맘어 풍물시장에서 보이길래 냉큼 가져왔다. 에어링할수록 스모키함이 부각되고 특유의 시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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