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리명가를 뽑을 때 항상 순위권에 나오는 증류소 중 하나인 클렌파클라스는 고숙성도 이상하게 싸며 위린이들에게 사라고 속삭이는 어둠의 제품이며 그러나 글렌파클라스의 경우 해외에서도 엄청 저렴하고 최악이라고 불리는 단점이 있다. 그 이름은 "황" "스파이시"이다 저렴한 이유로는 1.증발량(angle's share)이 적다 2.뽑아내는 증류량이 많다 3.대기업에 넘어가지 않고 가족경영으로 넘어가 캐스크 관리가 잘됐다. 이렇게 3개가 정론 혀튼 서론이 길었고 정규라인업부터 천천히 소개하겠다. *워낙 싱캐가 많아서 대부분 제외했다. 1.현행 현행의 경우 정식적으로 나오는 제품은 10,12,15,17,21,25,30,35,40정도가 있으며 현재 17년은 단종으로 사라졌으며 다른 라인업은 꾸준히 나오고 있이며 그냥저냥 먹을만하지만 글랜파클라스의 최대의 단점인 "황내"가 자리잡고 있으며 꼭 바에가서 사먹는걸 추천하며 25년이 한국기준으로 40만원에 풀려서 이정도 숙성년도에 쉐리명가면 싼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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