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어볼 술은 사실상 마르텔에서는 L'or을 제외하고 마르텔의 종착역이라고 불리는 grand extra다. 스펙 도수:40% 용량:700ml 가격:150~200만원 숙성:50~100년 블랜딩 Grande Champagne (그랑 샹파뉴)+ Borderies(보더리) Color "Burnt umber" 고숙성의 꼬냑이라 그런지 엄청 색이 짙다. NOSE(향) key word:오키,스파이시,포도,박하사탕,꽃,시트러스 -알코올이 튀는게 전혀 없다. -따자마자 방의 덮치는 향의 포텐셜 -마치 구대륙 잠재력터진 빈티지 와인의 맛 -매우 꾸덕한 포도며 마치 포도잼같은 향이며 자연적인 향 -오키함이 약간 특이하게 묵직한 느낌이며 마치 고소한 느낌 -좋은 리무쟁이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스파이시함은 후추 같은 느낌 - 민트함과 풀향이 적절하게 배치되며 박하사탕의 느낌 -제비꽃보다는 장미꽃 같은 꽃 늬앙스 -모든 향이 적절하게 절제됨 한줄평:완벽하다. 총점: PALATE(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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