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라워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 (aberlour)


아벨라워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 (aberlour)

아벨라워하면 제주도 특산물로 유명했다. 해외가대비 제주도 면세에서 저렴했으며 맛 또한 훌륭해서 인기가 많았다. 특히 아부나워 아부나흐가 1등이였지만 현재는 기분 나쁜 쓴 맛만 잡혀서 인기가 많이 식었다. 남은건 도수 뿐이다. 아벨라워의 경우 역사는 오래됐으나 싱글몰트 제품을 낸 역사는 짧다. 아벨라워도 제품이 많지만 디자인만 알아보고 넘어갈 예정 (어차피 아부나흐 엔딩이다.) 1960~1970년도 아벨라워 생각보다 이 당시의 아벨라워는 비싸지 않다. 가격대는 400달러대이며 올드바틀의 특징인 퓨어몰트와 글랜리벳이 적혀있다. 1980~1990년도 아벨라워 이 당시에 대표적인 디자인은 이렇게 3개다. 첫번째 사진은 80년도 후반버전이고 두번째 사진은 80년도 초창기 버전이며 세번째 사진은 80년도에 나온 꼬냑병이다. 가격대는 그렇게 비싸지 않다. 100달러에서 주로 거래되며 딱히 평가는 좋지 않다. 1990년도 아부나흐(a'bunadh) 등장 1998년도에 처음으로 batch 1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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